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건강한 신장을 가진 사람이라면 단기간의 고단백 식단이 바로 신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 목적으로 단백질을 늘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간 과도하게(체중 1kg당 2g 이상 수준으로 지속)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어,
지나친 고단백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에 신장 질환이 있거나 당뇨·고혈압이 있다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체중 1kg당 1.2~1.6g 정도면 다이어트와 근육 유지에 충분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극단적인 고단백보다는 탄수화물·지방과 균형을 맞춘 식단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