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에서 고려의 탐라에다가 말목장을 운영했다는데 그당시의 배크기나 항해기술로 가능했을까요. 덩치크고 살아있는 말을 배로 옮긴다게 현재도쉬운일이 아닌데 그시대에 엄청나게 넓은대륙땅 다놓아두고 험한바다를건너서 탐라에다가 목장을건설했다는게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