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i 검사 등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어도 학교폭력, 직장내괴롭힘, 대학 내 따돌림 등의 가해자가 될수있는 이유는?

mmpi 검사 등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어도 학교폭력, 직장내괴롭힘, 대학 내 따돌림 등의 가해자가 될수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결론적으로 mmpi 검사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어도 이런 학폭이나 괴롭힘 같은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성격유형이나 사회에서 생활을 잘해낼 수 있는 사회성의 기준, 그리고 정신쪽으로는 괜찮은지 같은 특성들을 파악할 수 있는검사에요. 하지만 이런 검사에서 양호 판정은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하지 않아도 나올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학폭 가해자가 이 검사를 한다고 했을 때 나쁜 쪽인 질문에서는 긍정적으로 답하고 정신쪽으로 아무 문제 없는 답을 고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 지능과 사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양호 판정이 나오는 쪽으로 답을 하는 케이스죠. 그래서 이 검사를 맹신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곳에서는 좋은 사람이지만 어떤 곳에서는 또 엄청나쁜 가해자일 수 있는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아요. 범죄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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