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경찰에서 조사 받으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3월 30일 새벽 1시 00분 ~ 1시 10분경 길거리에 방치되어있는 가방을 열고 아이패드를 꺼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잘못 된 것을 깨닫고 다시 가져다 놓으려 1시 22분~ 25분경에 집에서 나와 다시 그 장소로 향했습니다. 집에서는 5분이 안되는 짧은 거리였고 저는 충동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두려움에 옷을 갈아입고 건물 뒷편으로 나가 다시 그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근데 가방이 없는 것을 확인 하고는 겁에 질려 근방 풀숲에 그 아이패드를 방치 했고 현재 그 아이패드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저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고 그 날 술이 정말 취한 상태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반성하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오늘 서에서 연락이 와서 합의를 잘 하면 집행유예로 끝날수 있다는데 이 사건이 피해자와 합의가 원만하게 된다는 가정 하에 기소유예까지 불가능한 사건이가요? 집행유예는 좀 더 큰 범죄라고 알고 있어서요.. 변호사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