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심학구적인고인물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결혼식 참석해야할까요??
대학 졸업 후 5년간 연락없던 대학동기가 오랜만에 연락왔는데.. 모바일 청접장과 함께 왔더라구요;;
인터넷을 통해 이런 고민 거리들을 본 적이 있고 안가야된다는 마인드였는데 막상 제가 받으니깐 어떤식으로 답장해야할지 축의금은 어느정도 보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ㅠㅠ
이런 경우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축하 및 거절멘트도 같이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라면 솔직히 고민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볼 것 같아요. 앞으로도 보고 지낼 마음이 있다면 참석하고, 아니라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봐요. 참석하지 않는다면 축하 인사는 꼭 전하고, 축의금은 참석 못해도 5만 원 정도가 무난해요. 거절은 일정이 있어 아쉽게 참석 못한다고 부드럽게 말하면 충분해요.
채택된 답변5년 동안 교류가 없다가 갑자기 전달된 청첩장은 관계의 깊이보다 예의상 보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직접 참석하기보다는 정중한 축하 메시지와 함께 부담 없는 선에서 소액의 축의금만 전달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직접 못 가서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축복한다는 내용으로 부드럽게 거절의 의사를 표현해 보십시오.
과거 인연에 얽매여 무리하기보다 본인의 마음이 편안한 방식을 선택하여 유연하게 대처하시길 권장합니다.
(양쪽 입장이 되어본 경험 있음) 고민 많이 되겠네요. 이런 경험을 받은적도, 제공한적도 있었어요!
결혼했을때 어디까지 청첩장을 줘야하나 고민많이하다가 대학교때 추억을 되새기며, 오랜만에 소식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을 줬었는데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축하해주더라구요!! 그때 넘 고맙더라구요!!
똑같이 연락을 안하다가 오랜만에 결혼소식을 들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소식 전해줘서 기뻤어요.
너무 오랜기간동안 연락 및 만남이 없어서 가기가 그랬지만 축하하고 싶더라구요.
아마 축하의 말과 함께 5만원정도의 축의금정도만 전달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축하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할거고, 기억했다가 나중에 돌아올거에요.
앞으로 볼 사이가 아니면 간단하게 축하 연락만 드리고 축의금이나 축하하러 따로 안가도 될듯해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연락 온 지인 모청에 축하만 하고 따로 축의금도 안했답니다 물론 앞으로의 인연을 굳이 이어가지 않을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냥 기쁜소식 알려줘서 고맙다 그치만 내가 일정이 하필 안 된다 너무 미안하다 식으로 진심처럽 답하시고 안 가고 안 내고 하셔도 됩니다~ 쓰니님께서 안 가고 축의만 하셔도 어차피 그 돈은 돌아오지 아노을 가능성이 조금 더 큽니다. 그분의 인성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먼저 간 사람의 입장에서 돌려주는 건 여러가지 사정상 아깝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ㅎ
친했던 사이였다면 이번 기회에 얼굴도 보고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친했던 사이가 아니라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멀어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락이 5년간 없었고 그 분과 이번기회로 연락을 계속 하고싶으면 축의라도 하고 아니면 그냥 무시요! 근데 모철 보낸입장에서 상대방도 이번기회에 연락을 하고싶어서 보냈을순있어요 (저같은경우엔 밥먹자하긴했지만)
정해진 규칙은 없는 것 같아요. 시절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당시에 추억이 있고 마음을 많이 나눈 친구라면 연락을 안하고 지낸 시간이 길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축하해줄 것 같아요. 식장까서 축하하기는 어려울지언정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5만원 정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많은 대학 동기 중 한명이였고 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궁금하지 않았던 친구라면 축하한다는 말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5년동안 연락이없다가 결혼청첩이 왔다는건
친한사이는 아니며 가끔연락하던 사이도 아니
셨던것 같네요. 당연히 안가셔도되고 축의금도
안내도됩니다. 다만 문자보낸것에 답을주자면
결혼 축하합니다 정도보내고 연락안할꺼 같아요
이런 문제는 솔직히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직접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다음에 이런 경우가 또 생길 때 조금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일단 대학동기 결혼식이고 졸업 후 연락을 아예 안했던 상대라면 솔직히 가기 애매하긴 합니다
하지만 분명 다른 동기들과 선후배들도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라고 판단한다면 참석을 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서 은근 인연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딱히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면 참석해서 얼굴 비추는 것도 나쁘지 않긴 합니다
동기나 선후배들 사이에서 본인 이미지도 관리가 되는 겁니다
물론 본인 생각에 굳이? 라는 생각이 들면 그냥 안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석하지 않을거라면 그냥 쌩까시면 됩니다
따로 메시지 같은 거 안하시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메시지를 따로 해놓고 축의도 안하면 괜히 뒷말 나옵니다
그러니 불참 시에는 아예 쌩까시는게 좋습니다
저라면 안갈거 같습니다 왜냐면 너무 속이 보이잖아요 연락 안하다가 결혼하니까 연락해서 축의금이나 내고 가라
라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전 괘씸해서 라도 안갈거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안볼거 같고요
굳이 그런 사람을 친구로 생각하고 아까운 축의금 내고 그럴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어차피 그런 사람은
질문자님 결혼식에는 안갈 가능성이 높고 그때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미안하다 하는게 맞습니다.
5년 동안이나 연락이 없던 친구면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연락을 받으면 약간은 당황 스러울 것 같습니다. 과거에 친한 사이고 계속 해서 연락을 취하며 지내겠다고 생각 하면 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모른채 지내는 것이 낳겠다고 생각 하면 그냥 무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특별히 그냥 별도로 설명하지 않고 그냥 안 갈것 같습니다.
보통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사람이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건 단체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때 휴대폰에 있는 연락처에 모두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으시면보구딩 따로 연락을 하실필요가 없고 축의금 안보내셔도 보낸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5년 만에 연락이 왔을 정도면 서로 왕래가 거의 없으셨을 걸로 보이네요. 그 분과 얼마나 대학교 때 친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요. 그냥 보던 사이 이 정도라면 굳이 참석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미 5년을 연락을 끊고 살았으면 거의 지금봐도 어색할텐데 말이죠. 적정하게 사정이 있어 참석은 못할거 같다고, 축하의 메세지만 보내주셔도 충분할 듯 보여요
축하한다고 답톡하시면서 선약이 있다거나 가족모임이 있어서 참석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저라면 축의금 안 보내겠지만., 5년전의 동기분과의 친분 여부로 0~10만원 사이 적정한 금액을 보내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5년만에 처음으로 연락이 온거라면 결혼식장에 안가도 됩니다. 그 사람도 질문자님을 그냥 지인으로만 알고 있기에 그동안 연락을 안한것으로 간주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냥 못간다는 연락도 하지 마시고 안가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님의 기억속에 청첩장을 보낸 친구가 좋은 추억으로 자리에 있는지부터 떠올려 보시는게 어떤가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학생때 존재감도 없던 사이었는데...어찌어찌하여 다시 만나보니 교감도 생기고 도움도 받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같은 학교가 공통분모로 좌우되어 더 끈끈해져서 둘도없는 관계가 되어 부부동반 모임도 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친구라 생각되면 굳이 축의금도 보내지 않아도 될거예요.
아마 그 친구도 아무 생각없이 연락처에 무심코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나에 주변인에게 밥한끼라도 사주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5년 만의 연락이라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본인의 마음이 가는 대로 결정하는 게 제일 중요해여. 직접 가기 힘들면 5만 원 정도 마음만 전하거나 정중히 거절 답장을 보내는 것두 방법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