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동안 연락 한번 없이 자기 결혼식 하니 오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결혼식에 부를 친구가 없으면 안부르면 됩니다
저도 참 어의없는게 저는 친구들 경조사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무조건 갔습니다
친구들 결혼식부터 조부모님 장례식, 부모님 장례식까지 모두 참석했습니다
근데 이 친구놈들 중 몇놈은 제 조부모님 장례식에 안오더군요
연락도 쌩까고 그래서 저도 그 날로 손절했습니다
아니 그냥 그 친구놈들 포함해서 전체를 다 손절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점점 끼리끼리 뭉쳐서 파를 나누면서 놀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20대, 30대가 되서도 그 지랄하는 걸 보니 열이 받더군요
나이 먹고 참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라는게 지 필요할 때만 찾는게 아닐텐데 나이를 헛먹은거 같습니다
그냥 질문자님도 모르는 척하고 그냥 안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