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일 영양사입니다.
△ 피해야 하는 것
생선의 알, 건어물, 가다랑어, 멸치, 새우 등은 푸린체를 많이 포함한 식품으로 꾸준히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푸린체는 삶으면 물에 녹아 나오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육류와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찌개와 전골 등의 국물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전골을 먹고 나서 마지막에 마무리로 국물에 밥이나 칼국수 등을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알콜 통풍 발작은 술을 과음한 다음날 발생하기 쉽다. 이것은 알콜이 요산의 생산을 증가시켜 요산의 배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푸린체가 많은 맥주는 물론 다른 술도 과음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술을 마시지 않는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
수분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의 양이 증가 요산이 많이 배설된다. 이에 통풍의 사람은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주스와 알콜은 요산 수치를 상승시키는 원인 된다. 물이나 차 등 당분을 포함하지 않은 음료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이는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소변을 알칼리화하면서 요산이 배출되도록 돕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 작용을 하는 해초, 채소, 버섯, 감자, 콩, 콩으로 만든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