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알았다고 말만하고 행동하지않는사람
회사 동료가 일할때 지시하면 알았다고 자기가 하겠다고 자신있게말하고 실제로는 행동을 하지않으면 머라고해야할까요..중간에 진행상황 물어보면 걱정하지말라고는 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미움받을용기를가지고 그냥 얼굴을 대면하고 잇는그대로의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결국에는 도움이 됩니다
저런 유형은 무책임하고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질책하고 야단을 자꾸 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사람들은 자꾸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려고만 하죠.
자신이 한다고 대답만하고 하지 않으면
"아까는 한다고 했잖아! 왜 안 했지?"
"저번에도 한다고 말만하고 안하더만? 이번에도 또 이러네?"
하면서 잘못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서 자꾸 다그치세요.
"전에 결산 보고서 작성하라고 했더니, 그것도 한다고 말만 하고 안해 버려서 결국 내가 했잖아? 안 그래?"
이런 식으로 말이죠.
반대로 애매하게 "너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이런식의 훈계는 안됩니다.
그럼 저런 사람들은 "내가 뭘?" 하면서 자꾸 변명을 하려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 보는데서 다그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앞에서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꾸 주지시켜 주는 것이
교육적 효과가 있습니다.
아, 물론 그 사람이 실제로 자신이 맡은 일을 끝내 다 하면 뭐라 할것 없습니다.
남에게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지만 자기 할일은 다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군소리 하는 것이 더 안 좋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러면 세세히 물어보세요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알았다고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하고 상세히 물어봐야 그때야 애기해줄거 같네요
필히 자세히 물어보세요 그럼 다음부터는 아마 걸정말라는 말을
잘 안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우리 곁에는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있고 함께 할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해주시는 분처럼 그런사람도 있구나로 넘기시고 그분이 그런형탤 사시는것은 본인에게 유익이될지 무익이 될지 그분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감정을 내것으로 만들지 않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덜 신경쓰시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때문에 나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나에게 도움되고 성장되는 일에 내시간을 나에게 집중해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잡지식전문입니다. 행동을 하지 않고 결과물이 안나오나요 ? 만약 결과물이 안나왓을경우에는 뭐라하는게 좋은데
결과물이 나왓는데 뭐라하는건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거라 뭐라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