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고국원왕은 331년 즉위하여 41년간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요동과 부여 지역을 놓고 전연과 대립하였습니다. 특히 342년 11월 전연은 고구려를 대대적으로 공격하여 수도 환도성이 함락되고 미천왕의 시신과 왕비를 인질로 잡아갔습니다.
이에 343년 전연에 사신을 보내 신하를 자칭함 미천왕의 시신을 돌려받았으며, 355년 되어서야 어머니가 고구려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때 파견된 사신으로 태자가 소수림왕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나이가 맞지 않고, 따라서 일찍 요절한 이복, 또는 동복형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