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덤벙거리는데 이걸 매번 혼내야 하나요??
11살 첫째 아이가 너무 덤벙거립니다. 이제 8살 동생을 데리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야 하는데 자꾸 본인것도 잘 못 챙기고 덤벙거리는데 이걸 매번 혼내야 할까요??아니면 좋게 타이르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11살 아이가 덤벙거리는 행동은 성격이나 발달 과정의 일부일 수 있으므로 매번 혼내기보다는 차분하고 긍정적인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실수하거나 잘 챙기지 못할 때는 타이르기보다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할 때는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격려하고, 칭찬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 동생을 돌보는 책임감을 느끼도록 부담감은 주지 않으면서도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상 속에서 정리 습관이나 시간 관리 같은 기본적인 생활 태도를 함께 연습하며 점차 능숙해질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면 아이의 자립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꾸준하고 일관된 격려와 관심을 통해 아이가 안전하고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덤벙거림은
아마도 차분함이 부족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덤벙거림의 반복적인 실수는 왜 차분함을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의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물건을 잘 챙겨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서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활동 및 생활을 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훈육은 단호함으로 알려주고, 그 행동이 왜 옳지 않은지 앞서 언급했듯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꾸준하게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덤벙거림은 성격과 발달 특성이 섞인 모습으로 혼낸다고 바로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매번 지적하기보다 준비물 체크 같은 구조를 만들어 스스로 성공하게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잘했을 때는 분명히 칭찬해 주면 책임감과 자신감이 함께 자랍니다.
동생을 챙겨야 한다는 부담은 단계적으로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낼수록 나아지기보다는 더 덤벙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1살이면 일부러가 아니라 주의, 속도 조절이 아직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지적하면 위축돼 실수가 늘수 있습니다. 대신 준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잘한 건 바로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