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나약해지는 두려움과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자책으로 자꾸 긋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자해 아예 안 해본 것도 아니고 상처자국 남는거 아니까
안 그으려고 억지로 생각을 돌리긴 돌리는데
그래도 머릿속으론 딴 생각을 하면서도 무의식적에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 마냥 긋고 싶다는 충동이 듭니다
어떻게 해소해야 될까요? 맘 같아선 팔 한 쪽을 다 상처내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그렇게 포기하고 죽고 싶으면 절에 들어가기 바랍니다
절에들어가서 고생좀 해보면 생각이 변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군대에 자원해서 북파공작원해달라고하고 북한 수령 목을따버리는 애국을 하다 죽어도 지금보단 나을거 같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나약해지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 잘하고 있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시고 여러사람은 만나는 것을 추천드리며 정도가 심할 경우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