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 돌보는 일은 거의 부모의 몫이죠 씻기고 대소변치우고 산책까지..
이 상황에서 햄스터나 기니피그 같은 소형 애완동물을 더 키우자고 아우성인데 아이들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될까요? 결국 부모 몫이라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