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에서 M1, M2, M3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경제뉴스나 책을 보다보면 통화량을 이야기할때 M1, M2, M3 같은 표현들이 나오더군요. 주로 M2를 이야기할때가 많은데 이런 통화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주의를 해야된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통화량에서 M1, M2, M3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량 지표는 현금화 속도인 유동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M1은 즉세 결제가 가능한 현금성 자산을, M2는 여기에 2년 미만 예적금 등을 더한 것으로 시중 자금 흐름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M3는 장기 금융자산까지 포함한 가장 넓은 개념입니다. 뉴스에서 M2의 빠른 증가를 경고하는 이유는 과잉 유동성이 물가 상승과 자산 거품을 초래해 경제의 불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며, 현재처럼 대외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이러한 통화량 추이가 금리 정책의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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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M1, M2, M3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M1는 협의통화로 가장 유동성이 높은 현금과 요급불예금이고

    M2는 광의통화로 M1에 만기 2년 미만의 정기적금 등 준화폐를 포함하고

    M3는 금융기관 유동성으로 제2금융권 상품까지 포함하는 가장 넓은 개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해진 기준이 있습니다.

    M1은 협의통화라고 불리며 즉시 결제가 가능한 돈을 의미합니다.

    현금이나 언제든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 예금 등이 이에 해당하죠.

    M2는 광의통화라고 불리며 즉시 현금화가 아닌 약간의 이자 손실만 보면 현금화가 가능한 적금등이 까지 포함됩니다.

    M3는 앞서 말한 돈 외의 모든 금융권의 예수금 어음을 모두 포함합니다.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돈의 규모도 커진다고 이해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M1은 현금·요구불예금처럼 당장 결제에 쓸 수 있는 가장 유동적인 돈이고, M2는 여기에 정기예금·적금처럼 일정 기간 후에 쓸 수 있는 돈까지 포함한 개념입니다. M3는 M2보다 더 넓은 범위로 금융채·펀드 등까지 포함한 총통화 개념이라 실제 정책·시장에서는 M2를 가장 대표적인 통화량 지표로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