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공모주 청약 따상 매도? 따상상 매도?
안녕하세요.
SKIET 공모주 청약 하려고 합니다.
일단 미래에셋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계좌 만들고 52,5000원 씩 총알 장전했는데요.
따상 매도 할까요? 기다려서 따상상 매도 할까요?
저는 일단 첫날 따상이 간다면 수량보고 결정 할것같아요 따상가서 273000원에 300만주 밑이면 팔구 300만주 이상 걸려있으면 다음날 시장가매도로 걸어둘생각이에요 따상도 못가고 비실비실하면 당일 바로매도 공모주는 상 풀리면 엄청 내려가서 욕심 안부리고 매도하는게 수익이 제일 좋더라고요 ㅎ
돈은 지키는 데 중점을 두어야 더 잘 벌립니다.
일단 50% 매도 하시고 따따상가면 나머지 다 파시거나
상에 30% 따상에 30% 따따상에 40%
또는 상에 30% 따상에 30% 하락(일수도있으니까요.)에 40%매도 하시거나 하는 게 좋습니다.
무조건 분할 매수처럼 분할 매도 해야 합니다.
일단 투자를 하시려는 거라면
최소 유의사항
1.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야 한다는 것
2. 벌려고 하지 말고 지키려고 해야 벌린다는 것
3. 최소 시작하기 전에 워렌버핏 관련 책 10권 이상 읽을 것
4. 내가 모르는 거면 전문가가 추천해도 하지 말 것
5. 여윳돈으로만 할 것. 몇 년 뒤 쓸 돈 넣었다가 물리면 돈을 잃기 때문.
6. 일확천금 꿈꾸지 말고 항상 합리적으로 이성적인지 광기에 넘어갔는 지 잘 돌아보며 해야 한다는 것 정도 되겠고
투자종목을 고민중이신 거라면 코인은 적정 가치가 얼마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박아니면 쪽박이라 유의하셔야 한다는 것과 주식은 적지 않은 시간 공부해봤고 저는 돈을 벌었습니다만 결코 쉽지 않다는 것, 그리고 부동산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기에 부동산에서 돈을 잃는 사람이 극히 적을 정도의 역사를 달려왔다는 것 정도의 간단한 조언만 드리겠습니다.
물론 향후 전망은 뭐가 낳겠다 하고 명쾌하게 답을 드릴 수가 없지만 이 말이 결정에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였다면 다행이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 돈 투자 안하고도 벌어봤던 방법도 님이 하실 진 모르겠지만 말씀드려 보자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재테크나 부업으로는
모바일 광고부업인 애드픽, 텐핑.
(이거로 저는 3년 동안 2500만원 벌었습니다.)
또는 쿠팡의 물검을 소개해서 팔리면 3%의 수익을 얻는 쿠팡파트너스라는 온라인 부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인 채굴부업인 아하, 밀크, 야놀자, 페이, 썸씽, 베리, 핸디, 퀴즈톡, 좁쌀, 메타디움, 비코인, 원코인, 파이코인, 타임스토프 등이 있습니다.
또 시간날 때 아무때나 하실 수 있는
쿠팡플렉스라는 배달부업이 있고
네이버 블로그로 글 올리고 조금씩 배너를 통해 광고비를 받는 부업이나,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을 통해서 게임돈으로 진짜돈을 버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채택해주시면 부자 되실 겁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