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다가 다쳤을 경우 산재처리를 잘
안해주려 합니다.
대부분 공상 처리를 해줍니다.
산재처리를 많이 해주면 회사에 불이익이 가는건가
요?
왜 자꾸 공상처리를 자꾸 유도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