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랑같이 워터파크에 갔는데 와이프가 유독 통통한게 거슬리더라구요
본인도 살이 찐다는거를 자각하는거 같은데 식욕은 자제가 안되는가보네요
먹는것 좀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지금 단계 넘어서면 돌이킬 수 없을듯 싶은데
고민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