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친구에게 적지도 많지도 않은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어서 빌려준것은 아니구요
친구가 간곡하게 부탁해서 마이너스통장에서 3개월만 쓰고 갚겠다하여 차용증쓰고 온라인 입금해 주었답니다 3개월이 지나서도 변재를 안해줘서 다시 3개월 연장하는 조건으로 공증서를 변호사 사무실에 둘이가서 받았습니다 헌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변재할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이곳에 오면서 친구를 통해 만난 친구이고좋은 친구라 믿고, 사정상 돈이 필요하다고 몇번이나 부탁 하기에 고심 끝에 빌려준게 서로를 적잖게 서운케하고 미워하는 사이가 되어가는것 같기에 나름 고민끝에 상담해 봅니다 해결할수 있는 좋은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