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엔 부모 복이 온 복 이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배우자 복, 자식 복보다 부모 복이 중요할까요?
요즘엔 부모 복이 온 복 이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배우자 복, 자식 복보다 부모 복이 중요할까요?
초년 부모 복이 좋아도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 배우자 잘못만나 인생 망한 부자집 딸이 있는 반면, 없는 집안 부족하게 자라도 자수성가 하거나 배우자 잘만나 사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던데……
사실상 부모 복이라는게 인생에 태어나 20년까지만 영향을 미치니 다른 인복과 능력치가 중요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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