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부자인 부모에게 태어났다면 경제적인부분에서는 복이 많은거겠네요
하지만 부자부모를 만났다고 행복한건 아니예요
살아가는 기준이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것 또한 영원히 이어 지는것도 아닐진데 ㆍ
복과 행복은 꼭 함께하지는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한건 복일수 있겠으나
그런집에서 웃음이 넘쳐나는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부족하나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안다면 삶의 만족도가 훨씬 크기 때문에 어떤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지요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그 복도 그 행복도달라지지 않을까요?
내게 없는 복을 불평하기전에 내가 가져 갈수 있는 행복을 찾는다면 삶이 훨씬 복되지 않을까싶네요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