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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왕나비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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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국인데 왜 고환율이 항상 좋은 건 아니라고 하는 걸까요?

한국은 수출 주도 성장형 국가인데 현재의 고환율이 왜 좋지 않다고 하는 걸까요? 수출 주도국이니깐 고환율이면 경제성장에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수출국임에도 고환율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닌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그렇게 되는 것은 수출에 필요한 재료를

    수입할 때에도 고환율이 적용되기에 그렇습니다.

  •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주도형 국가라고 하더라도 고환율이 반드시 긍정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입 비용 증가로 인해 수입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로 인해 금융시장에 불안이 커질 수있으며, 외채 상환에 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출 주도국인 한국에서 고환율은 수출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원자재 및 부품 수입 비용을 급등시켜 기업의 생산 원가를 악화 시키고 나아가 수입 물가 상승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과 가계의 소비 위축을 초래하여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부담을 주기 때문에 마냥 좋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환율인 경우 단기적으로 수출 업체에게는 환차익으로 수익이 확대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비싸져서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수출위주의 업체도 원자재의 수입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크게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출위주 국가 이지만 이 수출하는 윈재료도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가 동반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물가도 상승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환율은 원자재, 부품, 식량 등 수입품의 원가를 급격히 상승시켜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를 자극하며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떨어뜨립니다. 수출 기업이라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원자재, 설비가 많기 때문에, 고환율이 지속되면 수출로 얻는 환차익보다 수입 원가 상승 부담이 더 커져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달러로 빌린 외채가 있는 기업이나 금융기관은 고환율로 인해 부채를 원화로 환산한 규모가 급증하여 상환 부담과 재무 건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고환율이 장기화되면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을 가속화하고,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키워 경제의 불확실성을 심화시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출하는 국가는 환율이 오르면 좋다는 뜻은 이론상 그런것입니다 

    만약 환율이 오르면 외국에서의 자국물품이 상대적 저렴하고 그럼 수출이 증가하고 그럼 외화유입이 증가하여 달러가 많이 들어옴으로써 수출국에 이익을 가져다 준다 가 이론인데

    우리나라처럼 외국에서 자재들을 수입해와서 우리나라 기술로 조립하여 다시 수출하면 원자재 수입도 환율에 영향을 받겟죠? 그래서 그냥 그런 수준인겁니다 

    애초에 환율이 오른다는것이 원화 평가 절하이기때문에 외국에서 우리나라 경제 수준을 안좋게본다는것이겟구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출국이라 해도 고환율(원화 약세)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이유는, 국내 주요 수출 산업들이 해외에서 원자재나 부품을 수입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제품 생산에 필요한 수입 원자재 및 부품의 가격이 올라 생산 비용이 증가하게 되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이 증가분이 최종적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을 많이하지만 반대로 원자재나 각종 농산물등 수입을 대거하는 국가입니다

    이말은 국내 물가는 수입원재료의상승이 환율상승으로 이어지면 기업의 비용증가로 채산성악화와 물가상승으로 즉각이어져 국내 내수소비감소 기업의 비용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말은 일부 수출형산업이나 수입원재료 비용이 낮거나 하는 산업은 좋을수 있으나 반대로 내수위주의 기업이나 원재료 수입 비용이 큰 기업이나 산업 그리고 국내내수소비에는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즉 무작정 환율이 오른다고 경제에 좋은것이 아니며 수출기업이라도 보통 고정가격으로 장기계약을 맺는게 일반적이므로 그때그때 환율 상승 스팟가격으로 반영되는건 아니므로 원달러환율이 크게 요동치는것보다 점진적으로 상승하는게 수출기업에게도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처럼 수출 주도형 국가에서 고환율이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환율은 단기적으로 수출 기업의 수익성을 높여주지만,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 가격을 급격히 올려 생산 비용 증가와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이 비용 상승 부담이 크고, 이는 곧 수출품의 제조 원가를 높여 환율 효과를 상쇄시키며, 결국 국민들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켜 내수 침체를 가져오고 금융시장 불안정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출에 유리하다고 마냥 고환율을 반길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 안녕하세요.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해 고환율이 원가 상승 위험이 더 큽니다. 환율 상승이 제품 가격과 기업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환율보다 안정된 환율이 경제 전체에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