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상재회입니다.
오랜 친구라도 그런 사람은 가까이 두는거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람 고쳐쓰지 않는다는 옛말이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친구에게 그리 하지말라해도 잠시 뿐일게 분명합니다.
그런 사람은 세월이 가도 그렇게 살아가더라구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가끔
안그런척 할뿐~~~.
어느날 정말 기절말 만한 말들까지 하게될 사람입니다.
제 생각엔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멀리할 수 없는 친구라면 그 친구앞에선 언제나 말조심 해야하며 누군가의 흉을 볼땐 같이 동조해선 안되며 그런얘긴 하지말았음 좋겠다 확실히 말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