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정상몸무게에서 정체기가 왔는데 뚫는 방법

항상 정상 몸무게이긴했는데 같은 무게라도 보이는게 뚱뚱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마른 사람이 있잖아요 저는 항상 뚱뚱해서 보여지는건 훨씬 더 무게가 나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인데 탄단지 챙기면서 먹으려고 하고 간식도 거의 끊었구요 운동은 러닝을 했는데 일이 바빠지면서 점심걷기랑 퇴근하고는 스탭퍼타고 부종이 심한 것 같아 스트레칭도 해주는데 왜이렇게 안빠지는 걸까요ㅠㅠ 하루생활하면 다리가 엄청 붓긴하거든요

어떻게해야 정체기를 뚫고 살이 빠질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생각보다 많이 겪는 상황이에요 정상 몸무게여도 체형이나 붓기, 근육량 차이 때문에 같은 숫자인데도 훨씬 다르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몸무게 숫자만 보고 답답해지는 경우 많아요

    말씀하신 거 보면 아예 안 하는 게 아니라 꽤 신경 써서 하고 계신데 안 빠지는 건 오히려 흔한 정체기 느낌이에요 특히 정상 체중에서 더 빼려 할 때는 초반처럼 빨리 안 빠지고 몸이 버티는 느낌이 커요

    그리고 하루 지나면 다리가 엄청 붓는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생각보다 커요 진짜 살이 안 빠지는 게 아니라 붓기 때문에 몸이 그대로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특히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이면 저녁이랑 아침 몸 상태 차이 꽤 나요

    한 가지는 유산소만 계속하면 몸이 익숙해져서 변화가 적어질 수 있어요 스탭퍼나 걷기도 좋긴 한데 어느 순간 적응해서 소비량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근력운동 조금 섞는 게 도움이 돼요 막 헬스 크게 아니어도 하체나 복부 위주 홈트 15~20분 정도 추가하면 체형이 좀 달라 보여요 같은 몸무게여도 라인이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정상 몸무게에서는 숫자보다 몸 라인이 더 중요해요 몸무게 안 줄어도 붓기 빠지고 근육 붙으면 훨씬 말라 보여요 그래서 매일 몸무게보다 거울이나 사진 비교가 더 정확할 때 많아요

    오히려 너무 적게 먹으면 몸이 더 안 빠지기도 해서 탄단지 챙긴다고 해도 실제 양이 너무 적으면 정체기 길어질 수 있어요 너무 참기보다는 일정하게 먹고 활동량 조금 바꾸는 쪽이 더 잘 풀릴 때 많아요

    솔직히 지금처럼 관리하고 있으면 완전 안 되는 건 아니고 몸이 적응해서 느리게 가는 단계 같아요 그래서 조급하게 굶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붓고 힘들 수 있어서 운동 방식 조금 바꾸고 붓기 관리 같이 하는 게 더 좋아요

    그리고 다리가 많이 붓는 편이면 자기 전에 다리 올리고 10분만 있어도 차이 꽤 나요 별거 아닌데 은근 도움 커서 많이들 하더라고요

  • 정상 체중에서는 체중보다 붓기, 근육량 때문에 정체기가 더 쉽게 오는 편입니다.

    러닝 대신에 스텝퍼만 하면 몸이 익숙해졌을 수도 있으니,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병행, 그리고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