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전문가입니다. 일본의 간사이 지방은 한국과 밀접한 역사적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속일본기>의 8세기 초 인구 조사 기록에 따르면 간사이 지역의 핵심이던 남부 나라 분지에 살던 80~90%가 백제계 이주민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를 입증하는 것이 간시이 지역에 5세기 후반부터 등장하는 백제 특유의 굴식 돌방무덤입니다. 6세기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해 타카야스 등의 지역에 '천개의 무덤'이란 뜻인 천총이 란 무덤떼가 우후죽순 등장합니다.
일부 엘리트 무덤은 왕릉급으로 동경, 철제 단검, 칼, 금귀거리, 옥 유리제품 등이 나와 백제와 마한 계통의 주민과 지배자들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아마도 465년부터 600년 사이의 125년동안 100만명이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건너왔을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