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당당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 기가차는데요. 촉법소년이라는 명목으로 악의적인 범죄가 성행해도 용서하는 세상이 온거 같아 말이 않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