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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뚜벅초
노가다뚜벅초23.11.09

아이가 저체온증으로 의심되는데 한번 봐주세요

13개월된 남아입니다. 한번 열이 크게 난 이후 평시 낮에는 체온이 36.1정도이며 잠이드는 밤에는 35.3 도 심하면 34.8도까지 체온이 내려갑니다.

자고있는 아이를 보면 움츠러 들거나 오한같은 것은 없고 새근새근 잘 잡니다. 걱정이 되는지라 1시간마다 체온을 제고 얇은 이불 여러겹을 덮어주고 방안온도는 25도를 유지해 줍니다.

아이가 저체온증이 맞을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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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체온증은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저체온증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체온이 지속적으로 35도이하로 내려간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으며

    평소에 체온을 높일수있도록 수면양말이나 따뜻한 옷을 입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아이들의 기초체온은 성인보다 더 높습니다.

    아이의 체온이 낮고 필요이상으로 지속되는 경우 병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9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 아이의 정상체온의 범위는 36.7~37.4도라고 합니다.

    저체온증의 정의는

    인체의 중심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저체온증은 갑자기 생기거나 점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진다고 합니다.

    그 체온계로 다른 가족의 체온을 측정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가족의 체온도 낮게 측정된다면 체온계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아이만 체온이 낮게 측정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서 상담을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5 이하도 내려가면 저체온증으로 간주합니다.

    아이가 체온이 내려갔다면 오한, 과호흡, 비틀거림, 피로감, 피부창백, 정신 혼란, 의식장애, 느린 호흡과 심박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열 손실이 많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추운 환경에 노출 되었거나 몸을 너무 차갑게 했다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처방법으로는 무엇보다 빠르게 열을 높여주는 게 필요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이불을 덮어두거나 방 온도를 높여 따듯한 공기를 넣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체온으로의심되며

    저체온일땐

    1.체온올리기

    2.올린체온유지하기

    를 신경쓰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4.8도까지 내려가는 건 저체온증인 것 같아요.

    해열제나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는데도. 이렇게 낮은 체온이면, 병원에 검사를 진행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체온이 낮은 것은 맞아요

    근데 체온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체온이 35도 이하라면 저체온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아이가 컨디션 등이 나쁘지 않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 아이가 잘먹고 잘놀고 잘자면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셔도 될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