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갱년기 우울증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성호르몬이 고갈되는 시기가
폐경 전후라고 합니다. 저도 곧 갱년기가 찾아올 나이인데 공감가는 내용인 것 같아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여성의 여성호르몬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관여를 안 하는 게 없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우울함을 덜 느낄 수 있게 여행이나 대화도 자주 하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혼자 있게 하시면 우울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우울감 뿐만 아니라 수십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십 수년이상
증상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갱년기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관리를 잘해야 하고 가족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