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인돌은 우리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그리고 초등학교때 고인돌은 무덤이라고 배웠지만 실제적으로는 무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고인돌은 무엇일까요? 고인돌은 옛날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었다고 합니다. 즉 그 단위에서 동물들을 잡아 천지의 하나님께 동물들을 태워서 예물을 드리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런 고인돌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 이스라엘에서도 많이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 부족장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지배자의 무덤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고인돌에서는 어린 아이, 여자, 노인들로 보이는 사람의 뼈도 발견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던 토기나 돌로 만든 도구들로 보아 크기가 작은 고인돌은 아마도 평범한 일반 사람들이 묻혔을 것으로 보입니다. 크기가 큰 고인돌은 부족장이나 우두머리이고 그 주변의 작은 고인돌들은 마을 사람들 모두를 위한 공동묘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