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상 유모감각이 좀 있고 항상 밝은모습으로 사람들을대해 저를 상대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편하고 좋다는 말을 많이듣고잏습니다.그런데 졔가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있거나,심각한 표정을짓고있으면 주변사람들이 제가 무슨 큰걱정있는것으로 오해사는경우가 있어 매우 당황스러울때가 있습니다.제가 표정관리를 어떴게해야하나요?항상저도 긍정적이고 활기찰수없는데 적당히 제 긍정에너지를 줄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코뿔소140입니다.
멍때리는 시간이이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익숙 해지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 두번 은 대답하는 것이 귀찮겠지만 몇 번 계속하다 보면
사람들도 익숙해질 겁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을 자주 보다가 그래서 더 그런 모습이 크게 느껴지나봐요
하지만 그런거 신경써서 평소에도 표정관리를 해야하고 그러면 본인이 너무 힘들어지니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냥 상대방이 그런 얘기를 하면 피곤하다고 하세요. 오늘은 피곤해서 힘이 안난다고 하면 나 라는 사람도 힘들때가 있구나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