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 연하의 직장상사. 그러려니하고 살까요?
직장의 팀장이 연하이긴 한데. 반말을 하네요.
아무리 사회생활이라고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쉽지않네요.
꼰대마인드인가 하는 고민도듭니다.
이런경우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그 상사분이 직장생활을 잘못하고계시네요
그런분들과 이야기해봤자 아무런 답이 없을듯합니다.
그냥 업무적인 관계로만 유지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비상한물개158입니다.
상사라면 어쩔수 없는데...
요즘 반말하는 수준 이하가 있네요.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
말이 너무 짧아서
본인도 어른들한테. 말 짧게 안하는지?
뒤돌아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근데 연하 팀장한테는
반말하시나요?
존댓말 하시나요?
궁금 하네요.
안녕하세요. what?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그런 상사들은 부딪히면 오물이 묻는 똥일 뿐입니다
상대하지 마시고 그런갑다~ 하고 넘기며 지내심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직장상사의 반말은 그 사람의 성격인것 같고요 막말하지 않는 이상 대수롭지않게 넘기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회식자리나 둘이 술한잔 하면서 잘 얘기해보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풋풋한가오리105입니다.
음 반말이 잇군요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팀장은 팀장인데 반말은 좀 그렇다고 애기해볼 자신 없으면 그냥 참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아무리 직장 상사 라고 하여도 예의는 있어야죠. 직장 상사 분이 예의 좀 벗어나는 것 같군요. 어른 존대는 해야죠 아무리 상사 라지만 기본적인 인성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정도가 지나치다면 한 마디 해야죠. 서로 예의 좀 지키자구요. 대화로 통하지 않으면 그 연하의 직장 상사는 인간 이하의 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웬만하면 부딪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코주신입니다.
그 인성이면 어쩔수없죠.
직장 돈벌기 힘들죠.
그냥 참는 방법밖에요.
다만 때려치울 생각이면 뭐 이판사판 하는거지만요.
어느 조직이나 그런 사람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식한여치167입니다. 회사에서는 나이보다 직급, 직책이 우선시됩니다. 대놓고 이것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는것은 부적절해보이고 회식자리나 개인적으로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조정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