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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7.07

홍명보 감독의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은 독으든 성배 아닌가요?

과거 홍명보감독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대타로 투입되어 엄청난 비난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또다시 홍명보감독이 국가대표팀감독자리에 안갈것으로 보였으나 결국은 다시 선택을 했네요

이자리는 홍명보감독 입장에서는 독이 든 성배 아닌가요?

과거 축구협회는 홍명보감독을 이용하고 버렸는데 왜 또다시 이런 결정을 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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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 자리는 언제나 독이 든 성배였습니다.

    이번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외국인 감독의 영입이 쉽지 않아서 국내파 감독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축구협회의 힘이 여전하다는 것을 예상되는 것으로 이제 선수 선발도 이래 저래 좌지우지 하면서 축구판을 흔들겁니다.


  • 아마도 또 성공하지 못할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이제 월드컵 2년 남았습니다.

    히딩크 감독이나 벤투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건

    오래도록 팀을 맡았기 때문인데

    이렇게 짧게 남은 상태에서

    그리고 한번 실패를했는데 또 똑같이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죠


  • 독이든 성배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과거와 스쿼드 자체가 다르고 선수들이 다르기 때문에 또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축구라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게 결과가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이용을 하고 버린 카드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질문자의 생각이지 이런 것이 축구 자체에 생각은 아닙니다. 결과라는 것은 까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렇게 따지면 포르투칼이 한국에게 왜 집니까? 다른 많은 것들은 결과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존재를 합니다. 특히 축구는 더 모릅니다. 아무리 좋지 못한 감독의 결과가 있었다고 하여도 선수가 좋고 시즌이 다르고 지역이 다르고 공인구가 다르면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축구입니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축구를 보면 축구라는 경기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잘 알고 보길 바랍니다.


  • 어차피 누군가는 국가대표팀을 맡아야 하는 거고 외국인 감독 선임에 실패한 후 국내 감독으로 눈을 돌린 것이죠.

    누가 맡아도 달가운 일으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