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대은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달에 남겨진 인간의 발자국 역시 음모론자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다.
습기가 부족한 달에서 올드린이 남겼다는 이 유명한 발자국 같은 자국을 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아리조나 주립대의 마크 로빈슨 교수는 과학적으로 반증한다.
달 표면의 토양은 레골리스라고 불리는데 암반 위에 먼지층으로 뒤덮혀있다. 부슬거리는 표면은 밟으면 쉽게 눌린다.
이 토양 입자는 잘 뭉치기 때문에 발을 떼어도 신발의 바닥면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로빈슨은 앞으로 수백년간 달에 발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공기도, 바람도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