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승차량이나 화물자동차는 리밋장치가 있어서
일정속도 이상은 낼수가 없는데요.
승용자동차는 왜 법정 최고 속도 보다도 훨씬 빨리달리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독일같은 나라는 아우토반이 있어서 이해하지만
우리나라는 승용차도 리밋장치를 기본으로하면 될텐데
굳이 수많은 단속카메라와 부스를 설치해가면서까지
단속에 치중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