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개인정보를 필요없는 부분까지 유출 했을 때, 개인이 회사의 과실을 입증해야 하나요? 아니면 회사측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함에 과실 없음을 입증해야 하나요?
입증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