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당한 부당함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
자기가 다른사람에게 당한 부당함을 잘 이야기를 못하여 쌓아두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왜 그렇게 되는 건가요? 다른 사람에게 풀수 있게 마음을 열어주는 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못하는것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잘 못해서 그럴수있습니다.
가능하면 말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말을 하면서 사소한것이라도 감정을 풀어주도록 해주면서
연습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가 부당한 일을 당했음을 스스로 납득하게 되면 스스로 초라해지는 감정이 들기 때문입니다.
부당한 일을 당한 분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는 것을 거듭 상기시켜 주시고 나 역시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등의 공감대를 형성하면 상대방의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당함을 당연한 관습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부당함을 부당함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만병의 근원이 되니 부당한 대우를 받는 부분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가장 친하고 사이가 좋은 친구나 지인에게 다른사람의 이야기라고 먼저 말을하고 나중에는 스스로의 이야기라 하면서 점차적으로 본인 감정에 대해 털어놓는 것이 좋을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의 부당함 본인이 해결해 주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말이죠.
일에 대한 부당함, 회사내에 부당함 이라면 징계위원회(회사)와 노동청에 민원을 넣어보세요
그리고 회사 일이 아닌 다른 일에 부당함 이라면 법률 변호사에게 문의를 해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해주면 상대도 조금은 마음의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이 당한 일을 타인에게 알렸다가 오히려 피해를 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 클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나는 너의 편이라는 신뢰감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마음을 놓고 사실을 털어 놓게 됩니다.
대화 할 때 나의 경험담을 얘기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당한 부당함을
속으로 혼자 삭히는 스타일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에게 말해달라고 하시고 옆에서 묵묵하게
응원하신다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쌓아두고 금방 잊어버리고 혼자서 극복하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성향일 수도ㅠ있으니 혹시 말하는게 불편한지 물어보고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위로를 해주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인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몇번 권유해보시고 싫어 하면 더 말하지 ㄷ않는 것이 도와주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