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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검은꼬리63
흰검은꼬리6322.10.17

자기가 당한 부당함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

자기가 다른사람에게 당한 부당함을 잘 이야기를 못하여 쌓아두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왜 그렇게 되는 건가요? 다른 사람에게 풀수 있게 마음을 열어주는 방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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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못하는것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잘 못해서 그럴수있습니다.

    가능하면 말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말을 하면서 사소한것이라도 감정을 풀어주도록 해주면서

    연습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가 부당한 일을 당했음을 스스로 납득하게 되면 스스로 초라해지는 감정이 들기 때문입니다.

    부당한 일을 당한 분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는 것을 거듭 상기시켜 주시고 나 역시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등의 공감대를 형성하면 상대방의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당함을 당연한 관습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부당함을 부당함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만병의 근원이 되니 부당한 대우를 받는 부분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가장 친하고 사이가 좋은 친구나 지인에게 다른사람의 이야기라고 먼저 말을하고 나중에는 스스로의 이야기라 하면서 점차적으로 본인 감정에 대해 털어놓는 것이 좋을꺼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의 부당함 본인이 해결해 주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말이죠.

    일에 대한 부당함, 회사내에 부당함 이라면 징계위원회(회사)와 노동청에 민원을 넣어보세요

    그리고 회사 일이 아닌 다른 일에 부당함 이라면 법률 변호사에게 문의를 해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해주면 상대도 조금은 마음의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이 당한 일을 타인에게 알렸다가 오히려 피해를 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 클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나는 너의 편이라는 신뢰감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마음을 놓고 사실을 털어 놓게 됩니다.

    대화 할 때 나의 경험담을 얘기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당한 부당함을

    속으로 혼자 삭히는 스타일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에게 말해달라고 하시고 옆에서 묵묵하게

    응원하신다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쌓아두고 금방 잊어버리고 혼자서 극복하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성향일 수도ㅠ있으니 혹시 말하는게 불편한지 물어보고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위로를 해주는 것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인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몇번 권유해보시고 싫어 하면 더 말하지 ㄷ않는 것이 도와주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