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실제 수많은 그림 기록들에서
한국역사에서의 밥그릇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다는걸 알 수 있지요..
하지만 현대인이 반찬들을 많이먹는 반면 당시에는 거의 밥을 위주로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기때문에
비교하자면 많이먹었다고 볼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기록상 밥그릇의 크기는
고려시대는 1k / 고구려시대에는 1.3kg / 조선시대에는 690g이 들어갈만큼의 많은양의 밥을 담을수있는 밥그릇을 사용하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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