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계속 징징대고 말을 안 듣는 것은 다른 욕구 불만이 있는 건 아닐가요?자신의 요구상황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들어주세요.그것이 부정적인 것이라도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징징대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들어 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부모님께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시더라도 감정을 조절 하시고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도록 기다림과 여유를 보여주세요.감정이 진정될때까지 기다리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러나 징징대면서 말하는 것은 들어줄 수없다고 단호하게 해주세요.아이의 감정에 딸려가면 아이의 행동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 218입니다. 훈육에서 제일 중요한건 일관성과 기다림인거 같습니다. 원하는걸 얻을때 우는방법이 효과적이었단걸 확습해버리면 매번 울음이나 징징거림으로 대응할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감정ㅈ을 먼저 읽어주고 안되는것은 너의 마음은 알지만 지금은 해준수 없다고 울어도 해쥴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아이가 감정ㅈ을 스스로 추스리는 동안 기다려주세요. 그 기다림이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든 일일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감정ㅈ을ㅈ컨트롤 해가다보면 징징거림 대신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줄 아는 아이가 될수 있습니다.
자꾸 징징대면서 아이가 때려 있으면 참 힘드실 텐데요. 자꾸만 떼를 쓰는 아이는 일단 무시해버리면 진정이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시는게 필요한데요. 훈육은 그다음입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거나 들어줄 수 없는 상황 이외에는 우선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신 후 훈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이러한 부모 양육 태도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므로 본인 스스로를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