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안뽑아주고 일은 더 시키는 회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에 같은 팀원이 자리이동을 하면서 저희팀에 한명이 없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을 뽑아주지 않고, 있는 직원으로 업무를 하라고 하는데요.
지금도 바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한명이 이동을 하면 그 일을 분담해서 해야 합니다.
이직이나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해보아야 할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너무 힘이 들면 이직도 생각하겠지만 인원부족으로 할만하시면 우선 해보시고 나중에 힘드시면 인원보충 건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하면 빠질 때는 버틸만 하니 일이 돌아가긴 할거고 그러면 무 사장 입장에서는 인워 보충 안하죠.
그렇다고 해서 이직은 환경이 와전히 달라지는 거라 직원들은 결심을 못하고 사장의 의지대로 끌려다니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 분위기의 회사라면 어차피 이야기 한다고 직원보충을 할리가 없으니 단체행동 뿐인데 이건 또 주도한 사람만 찍힐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나설 사람이 없을 거구요.
다른데 갈데 있으면 빨리 빠져 나가시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사람을 뽑아주지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해봐야죠. 일단해볼때까지 해보고 안되면 이야기하고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저희회사도 비슷합니다. 두명이 나가면 한명채워주는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회사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다들 받아들이는상황입니다.
다시 좋아질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요즘 더나은 직장을 구하는게 쉽지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성과가 좋고 매출이 좋다면 왜 안뽑아 주겠습니까
혹시 어려운 경기라 인력 축소일 수 있으니 최대한 이해하시고 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나라 경제자체가 안좋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분명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버티기 힘드셔서 이직을하실 생각이 들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다른 회사들도 대부분 비슷비슷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