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를 보면 소름이 돋고 무섭습니다
주사기를 보면 이상한 느낌으로 소름이 돋고 무섭습니다. 주사를 여러번 맞아봐서 알지만 별거 없는데 그래도 무섭습니다. 마치 높은 곳에 가는 것 처럼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사공포증또한 고소공포증과 같은
공포증으로써
치료를 해야하는 병입니다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사공포증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포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불안을 느끼는것이 다른데
주사에 대해서 공포감을 가졌는것이 치유되지 않았다면 위처럼 느낄수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저 또한 주사기를 보면 공포가 생기기 보다는
주사기 바늘을 보면 약간의 공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입원을 해 보니 생각이 무뎌졌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주사기 공포증이 있다면 주사 바늘을 바라보지 마시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다른 것에 집중을 하세요.
주사를 놓을 때 숫자를 세어보거나 핸드폰을 사용해 영상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주사공포증은 본인의 극복 의지가 중요합니다.
혼자의 힘으로 공포감을 덜기 어렵다면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증상을 주사 공포증 또는 바늘 공포증이라고 합니다.
완화 법으로는 주사를 맞기 전에 심호흡을 하고 주사를 맞을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주사기를 쳐다보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주사기의 날카로움과 뾰족함으로 인하여
두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린시절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등 같고 주사기가 주는
따끔함이 이러한 공포감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