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 중 가장 엄격한게 현금비율이라고 합니다. 이게 계산이 현금 + 시장성 유가증권 / 유동부채라고 하는데, 유동자산이 곧 현금 아닌가요? 개념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