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에서 비유동자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 즉, 기계 같은 것이고 유동자산은 움직이니까 현금이고,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유동자산이라는 것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 중에서 단기(1년)내에 현금으로 전환하기 힘든 자산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유동자산이라는 것은 1년이내에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으로
현금, 예금, 일시소유의 유가증권, 상품, 제품, 원재료, 저장품, 전도금 등이
이에 속합니다.
비유동자산은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으로 1년 이상 기업 내에 체류하는 자산을
의미하며 건물, 구조물, 기계, 영업권, 특허권 등이 이에 속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유동자산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1년이상의 기간동안 현금화하지 않는 자산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산은 기업의 장기적인 운영 및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산으로, 건물, 토지, 설비 등에 해당됩니다.
유동자산은 기업이 단기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1년 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기업이 일상적인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현금, 예금,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이 해당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자산이란 1년 이내에(짧은기간)안에 현금으로 바꿀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반댜로 비유동자산이란 1년내에 유동화 되지 않는 즉 현금화 하지 않는 자산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년을 기준으로 1년이내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으면 유동자산 , 쉽게 현금으로 바꿀 수 없는 재산을 비유동자산이라 합니다. 즉 현금으로 바꿀려면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각종 재산을 비유동자산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것이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유동적이다~ -> 단기간 내에 돈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것.
비유동적이다~ -> 돈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현금화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
위와 같이 이해하시면 편하실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current asset)과 비유동자산(non-current asset)으로 나눕니다.
자산을 위와 같이 나누는 이유는 해당 자산 매입에 따른 경제적 효용이 1년 이상이면 비유동자산으로 하고 1년 미만의 경우 유동자산이 됩니다. 비유동자산 중 1년 미만의 경제적 효용을 보이는 경우 해당 부분만큼 유동자산으로 기록합니다.
비유동자산의 경우 주로 기계장치, 컴퓨터 등에 해당하고 경제적 효용 기간 동안 매년 비용을 인식하며 자산 가치를 줄이게 됩니다.
가령, 랩탑을 100만원에 구매했고 5년 동안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감가상각을 보통 1년에 20만큼 기록하고 마지막 해에 장부가치가 제로가 됩니다. 여기서 마지막 해의 경우 비유동 자산에서 유동자산으로 분류를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유동자산의 경우 말씀하신 현금이나 재고자산 또는 매출채권 등 인데 대게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홍기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유동자산과 유동자산은 회계적으로는 1년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