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지인중에 암환자가 있어서 항암의 과정을 지켜보았는데ᆢ대부분은 결과가 안좋았습니다
과연 항암치로가 암환자를 살리는 치료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암치료 ᆢ정말 신뢰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