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운동을 많이 하거나 혹은 특별히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을 하루에 4리터 이상 일부러 과잉 섭취를 하면 소위 수분중독 즉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저나트륨 혈증이 생기면 오심, 구토, 무기력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과도한 수분 섭취는 몸에 이로움 보다는 오히려 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2-3L 정도는 보통 괜찮으나,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기는 것이 보이면 수분 섭취량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