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영아에서 견인반응 중 머리가 뒤로 떨어지며 매트·이불 위에 부딪힌 경우, 대부분은 경미한 충격으로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복 구토, 보채면서 달래지지 않음, 평소보다 과도하게 처짐 또는 깨우기 어려움, 경련, 한쪽 팔다리 힘이 약해 보임, 동공 크기 차이, 머리 부위가 점점 부어오름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응급실을 내원하십시오.
이런 증상이 없고, 이후 수유·반응·수면이 평소와 동일하다면 우선 24시간 정도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과도하게 흔들거나 추가 자극은 피하고, 수면 중에도 한두 차례 반응을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