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런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나요?
그리고 제국이라고 불렸던 시기에 다른 나라에도서 그 제국을 인정하고 조공을 바치거나 한 일이 있을까요?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