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창업을 준비하면서 지원사업을 통해 매입건이 당연히 매출보다 많이발생하여
간이->일반과세자로 바꾸어 부가세를 환급받은 개인사업자입니다.
아무래도 매출이 근 몇 년 간 없을 것 같고, 현재 사업에 대한 지속성도 모르겠어서... 투잡을 하고 있는 경우인데
4대보험도 너무 부담이 되어서 고민인 실정입니다.
매출이 없는 경우에 간이과세자로 바뀐다면 환급된 부가세는 토해내야 하는게 맞는지 불안하고
4대보험이 너무 부담스러워 폐업절차를 밟게 된다면 그 상황에서도 부가세 환급금을 다시 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