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나면 졸려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아마 혈당이 높아져서 졸음이 극심해지는 것 같은데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밥먹고 잠 안오고 싶어요
유산소 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후 졸음이 혈당 상승인 혈당, 인슐린 스파이크가 주 원인입니다. 혈당의 변동서을 줄여서 식후에 각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거꾸로 식사법: 식사 순서만 바꿔주셔도 혈당의 상승폭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식이섬유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섬유질은 장 내벽의 그물망을 형성시켜 뒤이어서 들어오는 탄수화물 당흡수 속도를 늦춰주게 된답니다.
유산소 운동: 현재 실천 중인 유산소성 운동을 식후 15~30분 사이에 15~20분정도 가벼운 강도로 시행해주세요. 걷기도 좋고, 움직이시는 것도 좋고, 실내 자전거도 괜찮습니다. 근육을 움직이면 인슐린 도움 없어도 근육은 혈액 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즉각적으로 소모하니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답니다.
탄수화물 관리, 당 저해: 정제 탄수화물(쌀, 밀가루)을 통곡물, 잡곡, 보리, 귀리, 현미로 대체해보시어, 식전이나 식사 중에 물에 희석한 애사비를 한 스푼 드시면 전분 분해 효소를 억제해서 혈당 상승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줍니다. 베르베린, 바나바잎추출물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식사 후 졸음(식곤증)을 줄이려면 먼저 탄수화물의 양을 조절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지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야 합니다. 흰 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밥 같은 저 GI(혈당지수) 식품을 선택하고, 단백질과 지방을 적절하게 곁들이면 소화 속도가 늦춰져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소량으로 자주 나누어 먹는 습관을 통해 췌장의 인슐린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졸음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당분이 많은 음료나 디저트를 먹는 습관만 고쳐도 오후 시간의 집중력을 더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