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 전쟁이라는 극심한 물자 부족 상황에서 말씀하신 담배와 술 같은 기호품이 중요한 교환 수단 또는 사실상의 화폐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전쟁이라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담배나 술은 일시적인 긴장 완화와 심리적 위안을 얻는 수단이 됩니다.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정신적인 필수품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담배나 술 외에도 양초, 비누, 치약, 커피, 설탕 등 일상적인 생필품들이 고가에 거래되거나 중요한 교환 품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