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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가 눈을 자주 깜박이고 비빕니다 ㅠ

환절기인지 아니면 비염이 심해서인지 몰라도 눈을 계속 비비고 눈을 깜박이며 재채기를 계속 해대는데 비염일까요?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이런 증상이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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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도 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염은 수술을 해도 결과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해지면 비염약을 먹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환절기인지 아니면 비염이 심해서인지 몰라도 눈을 계속 비비고 눈을 깜박이며 재채기를 계속 해대는데 비염일까요?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이런 증상이 줄어들까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이는 알레르기성 비염일가능성이큽니다.

    비염이 있는 어린이들이 결막염도 자주 걸리게 되는데요.

    평소에 면역관리에 신경써주시고 코와 눈에 되도록 손을 대지 않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염은 집중력및 학습능률을 저하시키게 때문에 빠른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증상을 봐서는 비염이나 알러지 반응인 것 같네요. 호전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는 코세척을 해주는 것이 큰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좋은 습관이구요. 갈수록 공기가 좋지않아지니 비염이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최근 들어 하는 행동이면, 건조함이나 주변 공기 중에 먼지 일 수 있습니다.

    또는 최근에 늦잠을 많이 자서 피로로 인해서 눈의 깜박임 일 수 있습니다.

    비염이 기존에 있었으면, 환절기로 인한 비염/알레르기 일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재채기 까지 있으시다고 하니, 병원 방문하여 비염 관련하여 상담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정확한 증상은 파악하기 어려우나

    눈을 자주 비빈다면 집안 환경이 너무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지 않은지

    곰팡이 등은 있지 않은지 등을 체크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눈을 자주 깜박이고 비빈다면,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일수도있는데 봄이나 가을에 꽃가루나 황사 등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여 안구가 건조해지는 질환입니다. 미디어 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눈을 오랫동안 뜨게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속눈썹이 안쪽에서 자라면서 눈을 찌르고 불편하게 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 상태를 종종 살피고, 변화가 심하거나 불편해 보일 때는 주변 환경을 조정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눈을 비비고 깜빡이며 재채기를 한다면 비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염의 증세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실내환경 관리가 중요합니다. 집안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해주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침구를 세탁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증세가 있을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눈을 비비고 재채기를 자주 하는 증상은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공기 중 알레르겐이 증가하여 이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가 있는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먼지와 알레르겐을 줄이기 위해 침구와 장난감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에는 손을 씻고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외부 알레르겐이 적은 시간에 외출하고, 실내에서는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에서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