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수면제 복용이 의식 저하를 유발하며 알코올 중독 시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술과 함께 수면제를 복용하는 경우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수면제 중독이라는 것을 간과할 수 있으며 다량 복용 시에는 심한 의식저하, 혼수와 함께 호흡곤란, 저혈압, 경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술과 수면제를 같이 남용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둘 중 하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길 기대하여서 하는 행동인데 그로 인하여 약물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어지럼증, 피곤함, 집중력 저하, 생각을 잘 하지 못하게 되는 증상, 판단력 저하 등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수면제와 술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알코올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수면제 역시 같은 신경계에 작용하여 졸음을 유도합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었을 때, 중추신경계 억제 효과는 더욱 강해져 과도한 졸음, 호흡 억제, 혼돈, 혼수 상태 또는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다음날 일어났을 때 숙취로 인한 불쾌감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