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수면 시간 당기는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수면시간이 너무 늦어요
보통은 10시에 들어가면 11시까지 계속 말합니다
5살이고 9시에 들어가도 10시에 자고
깜깜하게도 하고 자장가도 트는데
이렇게 수면이 늦는 아이들이 많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이건 흔한 문제이고, 핵심은 "잠드는 시간"이 아니라, "기상시간 고정"부터 잡는 것입니다.
5세는 이런 패턴이 많이 있어요.
9시에 눕혀도 안 자는건 수면 압력이 부족해서라서..
아침 기상시간을 매일 같은시간(예: 7시)으로 고정하면 밤에 자연스럽게 당겨집니다.
낮잠이 있다면 줄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취침 전 루틴을 짧고 일정하게(책읽기, 양치하기, 불끄기 순서 등) 만들고,
침대에서는 말과 놀이 반응을 최소화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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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 잠을 잘 안 이루려는 놀이를 더 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게 분출 되어서 이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적 원인은 낮 동안 활동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는 경향이 높아서 입니다.
하지만 밤 잠을 늦게 자면 성장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아이의 신체적 발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밤잠을 안 자려고 버틴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지금을 밤잠을 자는 시간이지 말을 하는 시간이 아니야
라고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왜 밤잠을 자야하는 시간에는 밤잠을 자야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세요.
또한 잠을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의 패턴을 유지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 꽤 흔합니다. 핵심은 '잠드는 시간'이 아니라 '일어나는 시간 고정'입니다. 기상 시간을 매일 동일하게 맞추고, 취침 1시간 전엔 조명과 활동을 줄여 루틴(씻기>책>불끄기)을 반복하세요. 침대에선 대화 최소화, 말하면 짧게 '이제 잘 시간이야'만 반복하세요
안녕하세요.
5살 아이들 중에도 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가 꽤 흔하곤 합니다.
취침 시간을 한 번에 당기기보다는 10분에서 20분씩 서서히 앞당기는 게 효과적이에요.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TV나 영상 대신에 조용한 놀이나 책으로 루틴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씻기 > 책 읽기 > 불 끄기 등을 반복하면, 몸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말이 많아질 땐 이제는 쉬는 시간이라는 신호를 정해서 일관되게 반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낮잠 시간이나 오후 늦은 간식도 수면에 영향을 주곤 하니 함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질문자님 사례를 보면 9시에 잠자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이 늦다고 보여집니다. 9시에 들어가서 10시에 잔다면 7시 반이나 8시 쯤 방에 들어가서 눕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잠을 자는 시간에는 말을 하거나 놀이를 하거나 추가 행동을 하지 마시고 가만히 있는 침묵 시간을 가지고 가면 일찍 잠드는 습관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혹시 낮잠을 재우고 있다면 낮잠 시간을 줄이거나 아예 재우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낮잠이 오후 늦게 까지 이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잠을 자기 전에는 격한 운동이나 미디어는 시청하지 않습니다.
빛을 차단하고, 조용한 음악이나 책을 보면서 수면 준비를 해주세요.
갑자기 일찍 재우기 보다는 조금씩 시간을 앞당겨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 중에 생각보다 이렇게 잠드는 시간이 늦는 경우 꽤 있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지금처럼 9시에 누워도 10시에 자는 건 몸이 이미 각성된 상태라서 그래요
그래서 포인트는 일찍 눕히기보다 잠들 준비를 더 일찍 시작하기예요
저녁 시간부터 흐름을 조금 바꿔보시면 좋아요
잠자기 1시간 전부터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말도 차분하게 줄이면서 몸을 천천히 쉬게 해주세요
자장가나 책도 길게 하지 말고 짧고 반복적으로 하는 게 더 효과 있어요
그리고 시간을 한 번에 확 당기기보다
매일 10~15분씩만 조금씩 앞당기는 게 아이도 덜 힘들어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침대에 누워서 오래 안 자는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한테 침대=노는 곳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너무 일찍 눕혀서 버티게 하기보다는
조금 졸린 타이밍에 눕히는 것도 중요해요
며칠만 흐름 잡히면 생각보다 금방 당겨지는 경우 많아요
지금 상황은 충분히 조절 가능한 단계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