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도 한살차이 나는 팀장이 있는데 잔소리를 너무 심하게 하고 개무시를 밥먹듯이 합니다. 저보다 나은사람이면 제가 수긍을 하겠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한사람이 그런소리를 하니 너무 신경질이 납니다. 화병이 생길 지경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사람을 바꾼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사람한테 내가 적응하던가 안되면 떠나는 수 밖에 없겠지요. 지금 상황상 후자로 보여지네요. 부서이동이나 이직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님도 뉘집개가 짖네라는식으로 무시해보는건 어떨까요. 은근슬쩍 딴청을 피우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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